용서할 줄 모르는 종의 비유마태복음 18:21-35 1. 죄를 범하고 있는 형제에 대해 오늘 말씀의 배경은 이렇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형제가 죄를 범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15-17절 말씀입니다.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포인트가 무엇입니까? 형제가 죄를 범하며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가만히 있는 것은 바른 신앙의 자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형제가 범하며 살고..